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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이가 젊고 어리다고 더 가능성 있다
그다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 40대까지 가지 않는 한은 말이죠 ㅋㅋ
그리고 환경도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열정있는 고수가 딱 세명만 있어도 실력 향상에 충분히 도움됩니다.
다만 정말로 승부를 피하지 않는 의욕과 열정이 있는 고수들 말이죠.
저는 나이나 환경 변명은 안 하렵니다.
저는 우선 대입구를 꺾을 것입니다. 기회가 되는되로 최대한 빨리.
지금 당장 붙어도 대입구를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리이지만..
제가 목표인 정교사가 되면
곧장 '소년'과 같은 '신의 영역'에 도전할 것입니다.
저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한 마음을 가지면 그냥 그대로 끝이죠. 강한 마음을 가져야죠.
킹오파든, 공부든, 연애든, 삶이든 뭐든지 말입니다 ㅋㅋ
중국을 갔다온 이후 너무 즐겁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