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건이 막을 내리는군요...
건의사항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여튼 좋게 해결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드디어..

좋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입니다.

좋게 해결되는거 같아서 다행..
동욱이형 고생했어요.

드뎌 구름뒤에 가려진 햇살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너무 아쉽네요
사실 확인 절차가 이루어진 다음에 앞전의 글들이 올라왔더라면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논란들이 적어도 "앞으로의 배틀계"라는
관점으로 좁혀질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두 분이 화해하셨고 이렇게 일들이 풀려갈 조짐이
보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과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서로 깊게 이야기를 해보고 원만하게 서로의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김동욱선수의 의견대로 객관적이고 공정성있는 운영을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습니다

<김동욱이 씀>
여러분들 모두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 백묘

백묘님께도 사과드립니다.
분명 제가 물의를 일으킨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운영자님들도 과잉중복처벌에 대해서
부인은 못 하실 겁니다.

저는 운영자분들이 수정을 요구하면 수정을 하고
예의를 표하여 그 의사를 알렸는데.
한꺼번에 3회의 경고는 납득이 안 되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잘못의 경중을 떠나서 서로에게 약간씩이라도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면.
극약처방이었던 '아이디 몰수'는 그만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욱이 씀>

백묘님에 대하여 불만을 표시했던
밑의 글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형..멋있다.

근데 애초에 당사자끼리 오해를 풀었었으면 더 좋았을껄..

자세한 내막까진 모르고..

유저형도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음에..감정적이지 않게 대응해서

천만다행인듯 해...

허나..서로 이야기로 해결할수 있는걸 크게 부풀리다가

가끔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기도 하고..그로인해 돌이킬수 없게

되기도 해서..역시 신중한 태도는 중요한것 같아.

일이 원만하게 해결 되었으면..

아래 글들 지우는게 좋겠다 싶어 ` `a

의견을 모으신다니 적겠습니다;

아이디를 돌려받으실수 있으셨으면 좋겠는데,

여태껏 경고를 지워준적이 없던거로 알고있어서요..

만약 여기서 경고가 없어지면

지금 경고 있는 분들도 삭제해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받은 경고가 불만있는사람들이 다 일어날거 같음.

막판에 깔끔하게 끝내시네요 -_-b

다른건 제가 뭐라못하겠고 2번은 절대공감.
대회 참가자분들 매너가 좀 부족합니다. -_-;

거의 다 [대충대충] 의 마인드.

대회가 아니라 아는사람들끼리 노는? 거랄까.

여지껏 대회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축제였던건 분명합니다 ㅋ

뭐 대회판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신진고수들이

기존의 고수들을 이기는건 상당히 힘들어지는 것이 사실이죠..

매 대회마다 경악하고 변수가 생기기를 원한다면

예선부터 본선까지 모두 토너먼트 단판으로 치뤄지면 될듯..

4강은 2선.. 결승은 3선하면 괜찮을듯 ㅇ_ㅇ

당연히 패자부활전은 구석으로 찌그러져야 할듯~

한 번 올랐던 자리를 꾸준히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하는

효과도 있겠구만 ㅋㅋㅋ

경고 3번 아이디는 다시 돌려줄 수없는걸로 알고잇는 ..

잘 해결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운영진의 행보에 일관성이 없고 모호한 점이 많다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운영진의 비판과 건의사항 처벌의 철회등등은 쪽지로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건의 정말 맘에 든다

동욱이형.. 형이 벌인 일을 책임있게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는 모습이 좋다.. 한시름 놓았어요 배페회원으로서 형을 알고 있는 KOF유저로서.

회피하지 않고 깔끔하게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상 밑의 글들도 지워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추천제는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기준이 명확한' 약간의 시드제 정도는
'경우에 따라서'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제대회같은 경우 한국의 명예가 걸린 시합인데,
그간의 대회에서 '기복없고 평균적인 강함' 을 보여온
고수 유저들이 국제대회 선발전에서 당일의 컨디션이나
대진운 등으로 탈락하고, 그 자리를 다른 유저가 채우는
것이 꼭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국제대회 선발같은 건 정말,
그날 필을 받은 사람이나 대진운 좋은 사람이 아닌,
해외무대에 가서도 잘 할 수 있는 유저를 뽑아야 하는 것이니까요.


또한 모두가 감시자 역할을 했으면 한다
라는 의견은 제 생각에 타당하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모두가 감시자 역할을 해야하고, 실명보장이 돼야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전에 잘못을 저질러 3회 경고를 당한 다른 모든 kof유저도
같은 이유를 대고 bp로 복귀할 수 있다는 논리가 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동욱님 ID의 bp 복귀의 정당성에 대한 이유 중
위에 지적한 한가지 이유는 좀 억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전체적인 흐름은 옳은 내용이고 찬성하는 바이지만
너무 조목조목 짚어서 부분적으로 태클을 거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동욱님의 이번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쁜 의도가 아닌 발전적인 토론과 지적을 위한 리플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음..그런데 최동훈씨 하고 서로 아는사이 같은데 그날 기분이 나

빠서 오늘 이긴걸 실력으로 이겼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글에 대한

사과는 없나요? 최동훈씨도 나름대로의 실력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을텐데 말이죠

경고의 철회 여부는 에스퍼님께 권한이 있으므로, 운영자게시판에 건의해 드렸으므로, 제가 드린 경고가 과잉인지 적절했는지는 에스퍼님께서 판단하셔서 글 남겨 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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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떤가요.
먼저 유저님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해서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없었을 때 게시물을 올리셨다면 어땠을까요.
그렇다면 제3자들의 감정 섞인 리플들을 받으셨을까요?

좋습니다. 유저님과의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 좋게 마무리되었다니 저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만,

[유동훈님과의 사이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의지]
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서로의 감정 문제는 개인적인 사항일테니 전화로 해결하시면 됩니다만,

님께서는 유동훈님을 사기꾼으로 묘사하셨고 상금의 지급 연기에 대하여 CJ와 유동훈님의 관계에 대해 부정하시는 등,

이번 S-Fighter를 주최한 공인으로써의 유동훈님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습니다.

이부분에 있어 적절한 해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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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고 문제, 코멘트 삭제 문제, 2년전 사건 때의 지존욱사마의 경고 문제 모두에 답변을 드렸고 경고 문제를 제외한 부분의 제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고 문제의 판단은 제가 아니라 에스퍼님께서 해주실 겁니다.

다시 설명드리자면,
경고 3회의 이유는 인신공격과 게시판 분쟁의 장기화였으며,

코멘트 삭제의 이유는,
이미 활동 금지 처분을 받은 회원이 타 회원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게시물을 남길 경우, 해당 회원의 활동을 막아야 하지만 아이디를 대여해준 회원의 잘못이 없기 때문에 코멘트를 삭제한겁니다.

만일 이부분을 허용하게 된다면, 이미 활동금지 처리된A라는 사람이 B라는 아이디를 빌려서 게시물을 쓰는 행위가 허용되고, 따라서 활동금지 처리 자체가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의 코멘트 삭제는 최선의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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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최초의 코멘트 단 1개 밖에 삭제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김동욱님께서는 제가 그 이후 김동욱님의 코멘트를 계속 지웠고, 타 회원이 스스로 지운 코멘트에 대해서까지 제가 지운 것으로 묘사하셔서 제가 권한을 남용하는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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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사마 사건때도 경고를 받지 않으셨다는거는 감추시고,
욱사마의 경고가 1회라는 것만을 말씀하셔서
그때 제 행위가 편파적이고 또다른 비리가 있다고 묘사하셨습니다.

어떠한 불만사항이 있을 때, 그 불만사항을 상대의 비리와 권력남용으로 도매금하시어 상대방의 사기를 무참히 깎아 놓으시면,

그 불만사항이 해결된 이후 상대방의 처지는 어떻게 될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 이름 뒤엔 님보단 씨

다시 한번 언쟁이 일어날것 같은 불길한 느낌..-_-

절충안이 나왔는데도 잘잘못을 따지고 있구나... 이 사건이 끝나면 더 발전된 모습이 보일겠지요

유저형 동욱이형 모두 다행이다...

<김동욱이 씀>

딸기파이 //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편파적인 추천제는 안 되더라도.
타당한 객관적 자료가 있는 시드제 같은 경우는
불가피하단 생각에 저도 타당성을 인정합니다.
그 외에도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김동욱이 씀>

// 경지

그날이 제가 대회를 치룰수 없는 상태였음은
동훈이뿐 아니라 모두가 인정한 사실이고

오히려 제게 사과한 것은 동훈이입니다.
동훈이도 애초에 그 인터뷰에 들어갈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동훈이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제 권리를 뺏게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과의 표시는 제가 동훈이에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승부는 승부가 아니라고 서로 인정했구요.

나중에 다시 제대로 승부를 하자고 좋게 이야기했구요.

이 사항은 님이 관여하실 바는 아닌거 같네요.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김동욱이 씀>

// 백묘님

백묘님과 저는 항상 생각의 주파수가 맞지 않아
싸우지 않아도 될 것을 싸우는 것 같아 그게 아쉽네요.
서로 오해도 있구요.

우선 유동훈(보노보노)님께 정중한 사과의 쪽지를 이미
보냈습니다.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저 스스로의 의지로요.
1시간 넘게 사과쪽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그거에 대한 답이 아직 없지만, 답장을 기대하고 쓴 것은
아니기에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 분이 제 마음을 안다면 그 사과를 받아들이겠지요.
안 받아들이셔도 저로선 어쩔 수가 없구요.

또한 제 글에 보시면. 최초의 답글 '1개'라고 분명히 강조를
했습니다. 전 님이 여러개 계속 지웠다고 매도하지 않습니다.
그 점 오해푸시길 바라고요.

이제 백묘님이 저에게 취한 조치의 이유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유라도 설명을 해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시지..
그냥 그 답글 1개를 지워버리면 저는 영문을 모르지 않겠습니까.
이제 알았으니 됐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백묘님께 잘못한 점 사과드리고
백묘님을 매도하거나 싸울 맘이 없음을 밝힙니다.

제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것이 아니시라면
공격적인 태도는 이제 거두어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욱이 씀>

백묘님 말대로
저한테 내려진 연속 3회의 경고에 대한
3회 모두 타당성이 있음이 밝혀진다면
제 아이디 정지에 대해서 전 어쩔수가 없겠지요.

하지만 전 앞으로 욕설이나 인신공격 등은
설사 상대가 저한테 먼저 한다고 해도
하지 않을 작정이며,(사실 이미 운영자의 첫 경고가 내려진
후부터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올바른 일을 위해선 여기에 와서 글을 쓰고
알릴 필요가 있는데.
전 그러면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제가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서 이곳에 오면
제 아이피를 차단하시는 조치를 취하실 건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동욱이 씀>

저도 모두 없던 일로 하고
이전에 제가 썼던 글들을 지울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신 글이고
저와 엑스트라유저님, 비피회원들 모두에게
경각심을 일깨운 글이기에
엑스트라유저님께도 말했지만, 지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저는 이제 그 글에 대해 어떠한 답글도
달지 않을 것입니다.
그 점을 알려드립니다.

에스퍼님의 입장은,

운영자와의 갈등문제는
해당 회원과 운영자가 해결할 문제가 아닌,
이 사이트의 운영자가 판단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벌인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처벌을 받는다는 것은,

그 회원이 운영진의 운영방향까지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십니다.

또한 만약이지만 이번일로 경고를 철회한다면,
과거에 강제퇴장당한 아이디를 소유한 회원도,
또한 이후에 발생한 처벌관련 일들 중에도

이번의 경고철회건이 발생했었음을 들어
많은 철회요구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따라서 아이디에 대한 경고 철회 요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십니다.

---------------------------------------------
제가 ip차단을 말씀드린 이유는 협박이 아니라 동일한 인물이 다수의 id로 같은 행위를 반복할때의 처리 방법중 가장 간단한 방법임을 말씀드린 겁니다.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처벌하지는 않으나, 그 아이디를 사용하여 물의를 일으킬 경우 경고가 주어지지 않고 바로 활동 정지의 처리를 한다는 것이 현 운영진의 입장입니다.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시더라도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저희가 그 회원에 대한 다른 처리는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일이 바빠서 쪽지 방금 봤는데.,..
상민이가 먼저 확인했네욤...저 아이디 상민이 아이디 라서..
쪽지를 보고 무시를 한것이 아니라 안봐서 쪽지 못준거고..
내 명예 같은것은 별로 소중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판에 명예 생각하고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라...
철우 니도 나에 대한것은 이제 관둬라...쪽지로 해결 볼테니..
답변은 나중에 하루 이틀 지나고 동욱군에게 줄것이고..
하여튼 서로들 자기를 조금만 낮추고 상대를 존중해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경고받고 퇴장당한 사람이 남의 아이디로 이렇게 뻔뻔스럽게 계속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게다가 이미 잘못해놓고 아이디도 돌려달라니..

과잉중복처벌...누구 맘대로 판단하는 겁니까?

경고를 받았음에도 김동욱님의 행동이 계속 올바르지 못했기에 경고를 주었다고 보고 3자의 입장에서 저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김동욱님의 글을 보면 항상 인상을 찌뿌리게 만드는 요소들이 꼭 하나씩 있네요.

그냥 넘어가려다 또 글 남깁니다.

정말 해드리고 싶은 말이..정말로 누구에게 한게임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겸손 좀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날의 승부는 승부가 아니었다...'

최고라는 사람이 할말인가요 이게.....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도 절대 인정받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제 김동욱님의 인상 찌뿌려지는 게시물을 배페에서 더이상 안봤으면 합니다.

아이디가 삭제 당했으니 배페에서는 이제 활동을 못하신다는 거겠죠.

물론 남의 아이디로 활동을 계속 하실거 같긴 합니다만..

<김동욱>


// 역철의명수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야말로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당사자들이 모두 화해의 분위기와
이해의 분위기로 들어가는 마당에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시비를 걸고 싶어하시는
바로 그런 분
그게 당신입니다.

그 날의 승부는 정말로 승부가 아니었기에
그렇게 말했을 뿐입니다.
얼굴 시뻘개져서 될대로 되라
대충 했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채동훈(구라) 본인도
인정을 했구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관여하지 마시지요. 그 일은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으니.

그리고 남의 아이디로 활동할 거 아닙니다.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할겁니다.
저야말로
제가 그렇게 싫으신 님 같은 분은
그냥 제 글을 클릭도 안 하셨으면 합니다.

이상 님 같은 분이 본인의 게시물을 읽지 않길 바라는
김동욱이 남깁니다.

<김동욱이 씀>

// 백묘

네 백묘님
잘 알겠습니다.
가장 납득이 가는 이유는
'이례적인 사례를 만들면 다른 사람들도 다 요구할 것이다.
형평성에 어긋난다.'
제 입장에서는 이것에 대해 할말이 없군요.

또한 본인은.
한번 처벌된 것을 시정했는데 다시 처벌된 것이
중복처벌이란 생각이 들어 경고 철회 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운영진의 처벌 강도에까지 제가 개입할 수 없는 것이며,
개입할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제 이전의 아이디는 기억속으로 지워버리기로 하지요.
다만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할 것이며,
저는 (욕설, 인신공격) 등은 상대가 먼저해도
저는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진께 그자에게 경고나 처벌을
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상대의 공격에 대한 정당한 반격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당한 게시판분쟁)은 문제삼지 않으리라
믿겠습니다.

운영진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어찌됐든 결론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을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이 사건으로 인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킹오파배틀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그냥 킹오브 접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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