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미스터리 게시판 활동시 주의사항 2013-05-13 3740 0
본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2013-05-15 3797 0
본 게시판은 유령, 영혼 등 오컬트/미스터리와 관련된 게시물만 올릴 수 있습니다. +17 2015-03-06 3206 0
878 경비원ƴ... +9 po짱초딩wer 2015-06-11 2737 0
87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착신이력 +4 po짱초딩wer 2015-06-11 965 0
876 혐오주의,이미지 아님) 인육(人肉) +27 예스맨 2015-06-11 2858 0
875 옴진리교의 실체 +11 우사기쨩 2015-06-07 3265 0
874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뻗어 나온 팔 +3 우사기쨩 2015-06-06 1003 0
873 agamemnon counterpart +10 프링-글스 2015-06-04 1972 0
87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폐가의 소녀 +5 우사기쨩 2015-06-02 1049 0
871 주목 +25 트윈테일♥치하야 2015-05-30 3329 0
87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귀신들린병원 +3 우사기쨩 2015-05-30 850 0
86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누군가가 보고 있다 +6 우사기쨩 2015-05-29 570 0
86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값싼물건 +10 우사기쨩 2015-05-27 1491 0
867 화장실 전단지.jpg +21 스타 2015-05-21 4757 0
866 빨치산 대장 이현상 '나는 이렇게 죽었다' (토요미스테리 극장 中... +1 사라포츈 2015-05-19 2044 0
865 집에 무언가 있는것같으신분들 사진판독 해드립니다 +12 LP✨ 2015-05-19 2859 0
864 인형 괴담에 대한 고찰 +35 심해포니 2015-05-18 2700 0
863 처음 가위 느낌.. +47 구자요 2015-05-17 2811 0
862 잠이 드려는 순간 +19 도프리 2015-05-17 2291 0
861 싱크홀에 빠져버린 여자 +7 사라포츈 2015-05-14 3036 0
860 창녀촌에서 구출된 오랑우탄 +14 사라포츈 2015-05-14 3081 0
859 아이를 촬영하던 도중 갑자기 튀어나온 작은 기이한 생물 +28 사라포츈 2015-05-11 3548 0
858 거울속으로 +14 Kokia 2015-05-07 3392 0
857 지나가세요 +10 심해포니 2015-05-07 2804 0
856 단체사진 +15 *저스틴비버* 2015-05-05 3233 0
855 [도시전설] 카고메 카고메 +5 사라포츈 2015-05-02 2072 0
854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19 미노루 2015-04-30 3949 0
853 스타를 만들어 주는 유령 (토요미스테리극장 中) +2 사라포츈 2015-04-30 1287 0
852 가위 눌렸던 이야기 +6 赤琺士레조 2015-04-30 1012 0
851 가까이서 촬영한 토네이도 영상 +7 사라포츈 2015-04-29 1956 0
850 [브금] 타이타닉의 주인공 '잭'은 시간여행자였다? +13 Type90 2015-04-29 2219 0
849 호텔 +3 서혁 2015-04-29 1699 0
[1] [2] [3] [4] [5] [6] [7] [8] [9] [10] [▷]  
SINCE 1999.5.1. Copyright(c) 2006~ BATTLEPAGE.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