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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게시판 활동시 주의사항 2013-05-13 3740 0
본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2013-05-15 3797 0
본 게시판은 유령, 영혼 등 오컬트/미스터리와 관련된 게시물만 올릴 수 있습니다. +17 2015-03-06 3206 0
968 5가지 소름돋는 911 전화 +7 Onizcar 2015-08-31 2119 0
967 귀신을 믿게된 계기 +6 BBalGanYak 2015-08-29 1885 0
966 멕시코의 사신 숭배 +4 내안에너있다 2015-08-28 2355 0
965 생전 처음 경험한 가위 +3 고기만두 2015-08-25 1354 0
964 어젯밤 꿈에서 7번 깬 이야기 +13 은색의용병 2015-08-24 1109 0
963 저 가위눌린 얘기 풀어봄 +8 폐인 2015-08-24 688 0
962 지금도 의아한 ...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9 퓌레스 2015-08-23 1016 0
961 매우 황당한 꿈을 꿧습니다. +16 크낙 2015-08-23 1318 0
960 쥐를없애는방법 +15 [존.더]+리더피네 2015-08-18 3143 0
959 불가사의 한 죽음 탑5 +3 sandapons 2015-08-17 2434 0
958 어머니가 말해주신 어느 아저씨의 점 +12 카스피뉴 2015-08-17 2174 0
95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최후의 목소리 +5 마녀가나타났다 2015-08-16 1062 0
956 직접 꾼 자각몽 두 개 +20 스완a 2015-08-08 2082 0
955 (충격주의)귀신을 보여드립니다. +15 네오티스 2015-08-07 2966 0
954 유체이탈 경험담 +5 분양맨 2015-08-07 1143 0
953 귀신이야기 하찮은이야기 +7 테일러 2015-08-06 1085 0
952 경험담이 보이길래 좀 희한한 경험담 +12 계란탄 2015-08-06 1466 0
951 어머니가 길에서 만난 사람 +7 어이쿠 2015-08-05 1742 0
950 전 네이버 전설의 고향 이게 최고였음... +5 스필반 2015-08-04 1873 0
949 2013 전설의 고향(네이버) - 빙고(양혜석, 곤마작가) +2 몸사리는 대사치 2015-08-03 930 0
948 반점 - 랑또작가 +7 마쮸피플 2015-08-02 1521 0
947 제가 5년 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 +20 크낙 2015-08-01 1762 0
946 【2ch 괴담】『병원의 화장실』 +9 Type90 2015-07-31 1323 0
945 [브금](미스테리 실화) 해변의 남자 +10 크낙 2015-07-30 1190 0
944 할아버지와 매화 +15 박근혜 2015-07-30 2004 0
943 저주 의식에 사용된 듯한 인형.jpg +13 야마자키 횟집 2015-07-27 2648 0
942 [섬네일주의] 양키 성님들 몰카 +14 순수 2015-07-27 1693 0
941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15 은인 2015-07-24 1819 0
940 14.8프로젝트 +8 심해포니 2015-07-23 1922 0
93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황천의 숲 +2 마녀가나타났다 2015-07-23 8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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